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임스 매카시 (문단 편집) === [[에버튼 FC]] === ||<-2>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James McCarthy_Everton.jpg|width=100%]]}}} || 2013년 9월 2일, 위건이 강등을 당하자 마르티네즈 감독이 [[에버튼 FC|에버튼]] 감독으로 부임하면서 매카시를 데리고 가게 된다. 에버튼은 매카시의 영입을 위해 1,300만 파운드를 지불했고, 이 금액은 당시 에버튼 역사상 가장 최고 이적료였다. 그는 에버튼에서 [[가레스 배리]]와 호흡을 맞추며 핵심 선수로 거듭났고, 에버튼은 프리미어리그 출점 이후 최다 승점인 72점을 기록하기도 했다. 2015년 3월 15일, [[뉴캐슬 유나이티드 FC|뉴캐슬 유나이티드]]와의 경기에서 시즌 첫 골을 기록했다. 두번째 골을 4월 26일에 열린 [[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|맨체스터 유나이티드]]전에서 나왔다. 2017년 2월 4일, [[AFC 본머스|본머스]]와의 경기에서 시즌 첫 골을 만들어냈다. 그리고 몇 일 뒤에 [[로멜루 루카쿠]]의 골을 어시스트했는데, 이 골이 에버튼의 프리미어리그 출범 이후 최단시간 골이었다. 그러나 3월에 국가대표 경기에서 당한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해 남은 시즌을 치르지 못했다. 당시 에버튼 감독이었던 [[로날드 쿠만]]은 아일랜드 감독이었던 [[마틴 오닐]]이 온전한 몸상태가 아니었던 매카시를 무리하게 기용했다며 불만을 토로하기도 했다. 2018년 1월 20일, [[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 FC|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]]전에서 [[살로몬 론돈]]의 슈팅을 막다가 론돈이 매카시의 다리를 찼고, 이 때문에 정강이 골절이 발생했다. 이 부상으로 인해 이후 에버튼 스쿼드에서 이탈하게 되었고, 부상에서 복귀를 했지만 거의 기회를 받지 못했다. 2019년 4월에 있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이 부상 복귀 이후 첫 경기이자 에버튼에서의 마지막 경기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